[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46호. 항공산업의 위대한 도약...대한민국 '민간항공기' 새로 그린다
[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46호. 항공산업의 위대한 도약...대한민국 '민간항공기' 새로 그린다
2026. 8. 24.
[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 16호. 에너지, 생존의 조건: 지속가능성을 넘어서
[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46호. 항공산업의 위대한 도약...대한민국 '민간항공기' 새로 그린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항공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민간 항공기 개발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통적으로 국내 항공 시장은 막대한 자본과 기술 장벽으로 인해 보잉, 에어버스와 같은 해외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었습니다.이는 항공이라는 국가 첨단 제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근본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 3위의 항공기 제작 역량을 보유한 브라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국내 항공·방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돌파구가 열린 겁니다.
양국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각자의 산업 생태계 결합을 꾀하고 있습니다. 민간항공기 공동 개발, 우주 산업, 핵심 광물 공급망 연계까지 거시적인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중략)
✨세계 3위 항공기 제조 역량을 갖춘 브라질과 손잡은 한국. 과연 항공산업의 판을 바꿀 수 있을끼?
중국의 첫 자체 개발 대형 민항기 C919가 국제 정기노선에 투입되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생산 규모에서 여전히 글로벌 선두 업체인 에어버스와 보잉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고, 핵심 부품과 기술 역시 높은 실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국이 공급망 국산화를 통해 C919의 생산 기반을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과의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구상을 밝힌 가운데, 양국 간 항공산업 협력이 실제 공동개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브라질 국빈 방문 중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의 C-390 수송기를 시찰하면서"가능하면 앞으로 민항기도 같이 만들어 보자"고 말했습니다. 민항기 제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브라질과의 협력을 통해 군용기를 넘어 민항기 분야까지 한국 항공산업의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됩니다.🛃
한국과 브라질의 항공 산업 전략적 파트너십은 국가 간 협력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익 모델 다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등은 브라질을 교두보 삼아 거대한 중남미 시장의 패권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