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29호. 붉은 말이 달린다: 글로벌 CEO들의 2026 핵심 과제
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27호. 빠르게 재편되는 반도체 시장...원비즈 원칩(One Biz-One
2025. 12. 22.
[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 16호. 에너지, 생존의 조건: 지속가능성을 넘어서
매일경제TV CEO인사이트] 제27호. 빠르게 재편되는 반도체 시장...원비즈 원칩(One Biz-One
2025년의 글로벌 산업 환경은 이미 같은 출발선에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인 2024년 고금리와 지정학 리스크, 공급망 재편이라는 복합 변수 속에서 산업별 성과는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회복의 속도도, 성장의 방향도 더 이상 함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어떤 산업은 체력을 증명했고, 어떤 산업은 구조적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이 분화의 중심에는 AI, 에너지, 자본의 이동이라는 세 가지 축이 있습니다. AI는 모든 산업의 공통 언어가 됐지만, 실제 성과는 인프라와 실행력을 갖춘 기업과 산업에 집중됐습니다. 에너지 전환은 속도보다 안정성과 수익성의 문제로 재정의됐고, 자본은 더 이상 고르게 흐르지 않았습니다. 생산성과 현금흐름을 입증한 산업으로만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사들은 2024년을 '산업 체력이 검증된 해', 2025년을 '집중과 재편이 본격화되는 해'로 규정합니다. 모든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던 국면은 끝났고, 이제는 다음 사이클의 중심에 설 산업과 밀려나는 산업이 명확히 갈리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베인앤컴퍼니, 딜로이트 등 주요 글로벌 컨설팅사들이 최근 발표한 연례 리뷰와 전망 보고서를 산업별로 재구성해 보면 단순한 경기 전망을 넘어 산업 지형이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들이 공통으로 짚은 신호들은 올해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